'2008/12'에 해당되는 글 12건
The Youth Winter Retreat :: 2008/12/28 16:39
주님, 도와주십시오.
주님 말씀 전하니,
주님이 직접 일하여주십시오.
2008.12.28-31
The Youth Winter Retreat.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간구하며.
마음 :: 2008/12/26 13:24
들려도 들리지 않는다.
듣고 싶어도 들리지 않는다.
귀머거리라서 들리지 않는게 아니라,
마음이 닫혀서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듣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말하려해도 말이 안나온다.
말하고 싶어도 말하지 않는다.
벙어리라서 말하지 않는게 아니라
마음이 닫혀서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말하고 싶지 않을 때가 있다.
그러나,
듣고 싶다.
말하고 싶다.
죄송합니다.
주님, 내 마음을 지켜주세요.
잠언 4: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 2008/12/24 18:13
빈 들에 마른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성령.
신실하신 주님의 약속.
그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오늘도 무릎꿇습니다.
부으소서.
가득히, 풍족히, 충만히.
나의 메마른 영혼에...
비가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_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기다림 :: 2008/12/23 17:31
기다림.
어떤 이에겐.
시간적 낭비와,
감정적 소모와,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괴로움.
어떤 이에겐.
가슴 떨리는 설레임,
눈물나도록 애타는 간절함,
생각만으로 벅차는 기대감.
나는, 오늘도 기다린다.
오해 :: 2008/12/21 04:58
교회는 건물이 아닌 사람이고,
신앙은 종교가 아닌 복음이며,
예배는 형식이 아닌 진정이고,
찬양은 노래가 아닌 예언이며,
성령은 현상이 아닌 본질이다.
아직과 이미 사이 :: 2008/12/20 05:10

at Stone Mountain, Atlanta.
아직과 이미 사이 - 박노해
'아직'에 절망할 때
'이미'를 보아
문제 속에 들어 있는 답안처럼
겨울 속에 들어찬 햇봄처럼
현실 속에 이미 와 있는 미래를
아직 오지 않은 좋은 세상에 절망할 때
우리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삶들을 보아
아직 피지 않은 꽃을 보기 위해선
먼저 허리 굽혀 흙과 뿌리를 보살피듯
우리 곁의 이미를 품고 길어야 해
저 아득하고 머언 아직과 이미 사이를
하루하루 성실하게 몸으로 생활로
내가 먼저 좋은 세상을 살아내는
정말 닮고 싶은 좋은 사람
푸른 희망의 사람이어야 해.
BCM 찬양 :: 2008/12/20 04:19
Brennan, Grace, Me and Shawn.
이번 학기 마지막 BCM 모임 때,
친구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했다.
부족하지만,
나를 통해 주님을 전할 수 있다면...
나를 통해 복음이 영화롭게 된다면...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최선 :: 2008/12/15 15:53
전도사님들,
주일날 아이들하고 몇시간 함께 하면서
그들이 변화될꺼라고, 그들을 잘 양육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정말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십시오.
오랜시간의 학업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는 한 목사님의 간절한 부탁의 메세지.
떨리는 손과 목소리로
하나님을 향한 그 마음을 주체할 수 없어서눈물을 흘리기 시작하시는데,
그 마음이, 그 간절함이
그 자리에 모인 모든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기 시작했다.
주님,
이 영혼이 얼마나 준비하고 있습니까?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성별되게 구별되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까?
내 열정, 내 사랑, 내 삶,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주님께 온전히 드리고 있습니까?
죄송합니다. 주님. 정말 죄송합니다.
내게 맡겨진 영혼들, 주님 내게 허락하신 영혼들.
세상에서 상처받고 아파하고 울고 있는 그들에게
세상에서 얻을 수 없는 주님의 위로하심과 평안과 사랑을 전할 때,
잃어버린 양 한마리 찾듯 간절하고,
돌아온 탕자 반기듯 기쁜 마음으로,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는 한 영혼들을 향한 마음으로
내 작은 가슴에 그 크신 아버지의 사랑의 마음을 품어
내 삶 다해, 내 마음 다해, 내 열정 다해
그들을 섬기고 그들에게 내가 만난 주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내게 주신 이 소중한 시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나를 사용하고자 하시는 그 때에.
자신을 불태워 어두움을 밝히는 불꽃처럼,
내 삶을 그렇게 불태우고 싶습니다.
고린도전서 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So then, men ought to regard us as servants of Christ
and as those entrusted with the secret things of God
Now it is required that those who have been given a trust must prove faithful
성령에 이끌리어 :: 2008/12/14 05:11
난 이상주의자이다.
과거보다는 현실, 현실보다는 미래를 꿈꾸는 자다.
그래서 항상 앞을 내다보고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는 편이다.
그래서 아무 준비나 계획없이, 시작하지도 않고, 하려고 하지도 않는다.
이런 성격 때문에 때로는 주변사람들에게 현실감각이 없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전부터 이런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변한게 있다면 대책이 없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한 거다.
현실감각이 없다고, 대책이 없다고,?
전이라면 기분 나빠했겠지만, 사실 난 기분이 좋았다.
-
누군가 내게 내 삶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냐고 묻는다면,
난 주저함없이 아주 단호하게 이야기할 수 있다.
"영국 Jesus Army에서 그들과 함께 예배했을 때"라고..
예배의 모든 진행을 빠짐없이 완벽하게 준비해오던 나에게
그들의 예배는 충격 그 자체였다.
그들이 열심히 준비안했다가 아니라,
어떤 순서나 형식이 아닌 정말 그 예배가
성령님께서 이끄시는 대로 흘러가는 예배였기 때문이다.
누군가 갑자기 울기 시작하고,
누군가 갑자기 찬양하기 시작하고,
누군가 갑자기 방언하기 시작하고,
누군가 갑자기 선포하기 시작하고,
누군가 갑자기 예언하기 시작하고,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일들이 매 예배 가운데 일어나기 시작했다.
처음에 그것은 나에게 충격이었고 당황이었지만,
매 예배 가운데 성령님의 임재하심과 그 만지심에 나는 그 예배에 흠뻑 취하게 되었다.
예배에 대한 기대함과 갈급함을 그 어느것과도 비교할 수 없었던 것이다.
-
내 생각으로,
내 이성으로,
내 판단으로 준비하고 계획하면,
그정도 밖에 할 수 없지만,
주님은 항상 내 생각보다 크고, 깊으시기에.
나로서는 불가능하는 것들을, 예상조차 할 수 없는 것들을 행하신다.
내가 준비하고 계획하면, 성령님께서 일하실 수 있는 공간이 없다.
하지만, 내가 비우고 내려놓으면 성령님께서 친히 일하신다.
때로는 미래에 대한 걱정과 두려움에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무엇을 준비해야할까 불안해하는 내 모습.
재정적인 부분들, 사역에 대한 부분들, 학업에 대한 부분들....
현실 앞에서 내 모습은 또 좌절할 수 밖에 없고,
다른 사람들 보기에 현실감각이 떨어지고, 대책없어 보인다 할지라도,
그래도 난 움직이지 않을것이다.
주님 말씀하시기 전까지....
그러나 그 분 말씀하시면, 그 말씀이 무엇이든지!
그 분의 말씀이 내 계획과 준비와 다르고,
이해할 수 없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라 할지라도,
그 때 그 말씀에 순종하여 내 발을 내딛어 믿음의 항해를 시작하고 싶다.
난 내 삶에 성령님께서 "친히" 행하여주시길 정말 간절히 소망한다.
성령님께서 내 삶을 그 분의 소원대로 마구 사용해주시길 기도한다.
"주님 부디 일하여 주십시오.
나로 나의 삶을 통해 주님의 일하심을 보게 하십시오."
그분이 오늘 어떻게 행하실까, 어떻게 나를 인도하실까 하고 기대하는 마음,
그 마음이 내게 차고 넘칠 때 난 그 때가 정말 기쁘고 행복했다.
난 그 행복들을 내 삶에서 누리길 소원한다.
"성령에 이끌리어....."
사도행전 8장 26-40
주의 사자가 빌립에게 말하여 이르되 일어나서 남쪽으로 향하여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가라 하니 그 길은 광야라 일어나 가서 보니 에디오피아 사람 곧 에디오피아 여왕 간다게의 모든 국고를 맡은 관리인 내시가 예배하러 예루살렘에 왔다가 돌아가는데 수레를 타고 선지자 이사야의 글을 읽더라 성령이 빌립더러 이르시되 이 수레로 가까이 나아가라 하시거늘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냐 대답하되 지도해 주는 사람이 없으니 어찌 깨달을 수 있느냐 하고 빌립을 청하여 수레에 올라 같이 앉으라 하니라 읽는 성경 구절은 이것이니 일렀으되 그가 도살자에게로 가는 양과 같이 끌려갔고 털 깎는 자 앞에 있는 어린 양이 조용함과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굴욕을 당했을 때 공정한 재판도 받지 못하였으니 누가 그의 세대를 말하리요 그의 생명이 땅에서 빼앗김이로다 하였거늘 그 내시가 빌립에게 말하되 청컨대 내가 묻노니 선지자가 이 말한 것이 누구를 가리킴이냐 자기를 가리킴이냐 타인을 가리킴이냐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길 가다가 물 있는 곳에 이르러 그 내시가 말하되 보라 물이 있으니 내가 세례를 받음에 무슨 거리낌이 있느냐 (없음) 이에 명하여 수레를 멈추고 빌립과 내시가 둘 다 물에 내려가 빌립이 세례를 베풀고 둘이 물에서 올라올새 주의 영이 빌립을 이끌어간지라 내시는 기쁘게 길을 가므로 그를 다시 보지 못하니라 빌립은 아소도에 나타나 여러 성을 지나 다니며 복음을 전하고 가이사랴에 이르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