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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학기 :: 2009/01/26 14:13
이제 다시 봄학기가 시작됐다.
첫학기를 시작할때는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으샤으샤 하며 할수 있어 했지만,
두번째 학기를 맞는 지금은 마음가짐이 많이 틀린 것 같다.
늘지 않는 영어에 대한 부담감과,
레포트에 대한 스트레스와,
사역과 재정적인 걱정과 염려들이 뻔히 보이니까.
하지만 이런 환경 속에서도,
우리 주님이 은혜 주시겠지하는 "잔잔한 믿음"이 있다.
내가 주님 온전히 붙잡고 매달리지 못할 때에도,
주님 절대 나를 놓지 않으시고 날 붙들고 계셨던 지난 학기의 그 시간들이,
내 믿음을 조금 더 견고하게 했던 것 같다.
사실 처음에 잘 적응하고, 잘 버티기만 하자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것이 잘못된 생각이었음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우리가 자리에 머무르는 자가 아닌,
한 걸음 더 가까이 나아가는 성숙한 자녀가 되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이번 학기,
그 무엇보다
경건에 이르는 연습에 힘쓰는 시간이 되어
조금더 성숙해지는 내가 되길 간절히 소망한다.
아주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매일 매일,
주님과의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삶.
그렇게
주님 더 알아가고,
주님 더 사랑하고,
주님 더 전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하며..
주님,~ 이제 시작해볼까요? ^__^
기도 :: 2009/01/25 16:30
내 삶의 아주 사소한 부분에서부터,
침신 동문 모임 :: 2009/01/24 15:22


Driver's license :: 2009/01/23 17:35
한달전,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보러 갔었지.
눈 :: 2009/01/21 19:10

이그돌 :: 2009/01/21 16:09

이그돌.
내가 참 사랑하는 형이다.
학부 2학년때부터 알았지만,
이곳에서 다시 만나 함께 하며
형을 더 깊이 알게 되었다.
하나님을 향한 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으로
그 분을 향한 사랑과 열정을 사역 가운데
헌신적으로 쏟아부으시는 모습을 통해
형에게 참 많이 배우고 있다.
늘 겸손하게 묵묵하게 섬기는 형.
형과 Youth사역을 함께 하며,
동역자의 소중함을 깨닫는 것 같다.
주님, 감사합니다.
귀한 동역자 만나게 해주셔서.
The Inauguration Day(취임식) :: 2009/01/21 15:21
오늘로 버럭 오바마가 미국 제 44대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내가 꼬옥 가보고 싶은 The Lincoln Memorial, Washington D.C 에서 열렸는데
Rick, Warren 목사님의 기도와
오바마가 링컨 대통령의 성경책에 손을 얻고 선서를 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다.

I do solemnly swear
that I will faithfully execute the office of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and will do the best of my ability, preserve, protect
and defend the Constitution of the United States.
“나는 내가 가진 능력을 다해 성실히 미국 대통령직을 수행하고
미국 헌법을 존중, 수호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주님, 주님이 저를 주의 자녀로 부르셨으니,
저는 주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성실히 주님을 전하고
주님의 말씀을 경외할 것을 엄숙히 맹세해요 ^^
지난학기 교재 :: 2009/01/19 16:46

A Beautiful Mind :: 2009/01/18 14:28

정신병에 걸린 한 천재 수학자가
아내의 헌식적인 사랑을 깨닫게 되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다.
내 기억에 고등학교 때 사촌들이랑
이 영화를 본 것 같은데,
오랜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한 장면이 있다.
존 내쉬(러셀 크로우)가 커피숍인가에 앉아있는
알리시아 내쉬(제니퍼 코넬리)에게 다가갔을 때,
알리시아가 존에게 물어본다.

이게 바로 그 장면.
제니퍼: 우주가얼마나커?
러 셀: 무한해
제니퍼: 그걸어떻게알아?
러 셀: 자료들이보여주지.
제니퍼: 아직 입증도안댔자나.
본적도없으면서 어떻게 확신해?
러 셀: 모르지만 그냥믿을뿐이야.
제니퍼: 사랑도 똑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