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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n :: 2009/04/18 12:16
조직신학 과제로 만든 창조에 관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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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 신학자 ? :: 2009/04/17 13:15
Mighty is the Power of the Cross :: 2009/04/11 11:30
What can take a dying man and raise him up to life again?
What can heal a wounded soul? What can make us white as snow?
What can fill the emptiness? What can mend our brokenness?
Mighty, awesome, wonderful Is the holy cross
Where the Lamb laid down His life To lift us from the fall
Mighty is the power of the cross
What restores our faith in God? What reveals the Father's love?
What can lead the wayward home? What can melt a heart of stone?
What can free the guilty ones What can save and overcome?
It's a miracle to me And It's still a mystery
It's a miracle to me The power of God For those who believe
Mighty, awesome, wonderful Is the holy cross
Where the Lamb laid down His life To lift us from the fall
Mighty is ....... Mighty is....... Mighty is the power of the cross
Thank You for the cross Love the cross So Powerful......
What can take a dying man? And raise him up to life again?
Worship You Jesus By your wounds we are healed By your wounds we are saved
Mighty is the power of the cross Thank You Jesus for the Holy cross
Youth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는데,
찬양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어찌나 내 마음을 울리던지..
The Holy Week, 고난주간,
이번 한주간 아이들과 함께 주님의 삶을 더욱 깊이 묵상하기로 했었다.
몇주전부터 마태복음도 함께 통독하고, 릴레이 금식도 함께 했다.
아이들이 걱정되서 한끼씩 돌아가면서 할까 했더니,하려면 하루 딱 해야지 몰 한끼식 하냐고 한다.
(나보다 믿음이 낫다. ㅎㅎ)
지난 주일부터 나를 시작으로 금식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정말 나의 고난은 시작되었다.
엄청난 리딩량과 페이퍼, 퀴즈들이 몰려 있어서 정말 정신없이 수업에 끌려다니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많이, 아주 많이~ 남아있고, 하나 끝나면 또 있는, 무한 과제들. 아 -
아주 잠깐의 여유도 없이, 자꾸 피폐해져 가는 삶 속에서,
스트레스와 짜증은 늘어가기만 했다.
다른 사람은 물론, 내 자신도 돌아보지 못하고,다른 것은 없었다.
오로지, "학업" 따라가기에 바둥바둥 대기만 했다.
이렇게 바쁜데,
잠깐 쉬면서, 느긋하게, 평안하게, 여유롭게,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라구요?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주님은 그걸 원하셨다.
이 학업도 주님을 위한 것이잖아요,~
통하지도 않을 어쭙잖은 변명을 하며 버티고 있었더니,
기다리다 지치신 주님이 내게 직접 말씀하셨다.
죽어야할 너를 살리고, 상처받은 너를 치유하고,
너를 눈과 같이 희게 하고, 너의 공허함을 채우고,부서진 너를 고치고,
너의 믿음을 회복시키고,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내고,
제멋대로인 너를 집으로 돌아오게 하고,돌같은 마음을 녹이고,
죄에서 자유케 하고, 너를 구원한 것이 무엇이냐?
십자가가 아니냐?
거기에서 널 위해 죽은 이가 누구냐?
나, 예수 그리스도, 너의 주 하나님이다.
아무 말을 할 수 없었다.
네, 주님.
제가 그 십자가를 잊고 있었네요.
그 십자가의 능력을 잊고 있었네요.
그 십자가의 주님을 잊고 있었네요.
주님 아니시면,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
또 저 혼자 제 힘으로 주님을 잊고 살았네요.
주님.
내가 십자가의 능력으로 살게 해주세요.
내 삶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살게 해주세요.
내 연약한 삶을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세요.
주님, 주님, 주님!!!
I'm desperate for Your touch.
순종 :: 2009/04/05 12:15
눈이 부시도록 따사롭게 내리쬐는 아침 햇살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본다.
며칠동안
내 안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로 인해
내 삶에 대한 회의와
내 자신에 대한 실망과 답답함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들로
나는 끊임없이 힘겨운 싸움들을 해왔다.
나에게 있는 큰 근심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이 고통들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고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날마다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그저 주저앉아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주님이 이제까지
나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으셨음을
나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계셨음을
말씀을 통해 또 깨닫게 해주셨다.
때로는 내가 보기에
하나님이 나를 먼 길로,
심지어 그릇된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나의 생각에는 내가 원하는 길이 더 쉽고 좋은 것 같지만
나보다 크신 하나님은 나를 더 잘아시는 분이시니.
뼈를 깎는듯한 고통과
눈물겹도록 힘겨운 싸움들이 계속 된다 할지라도
앞이 보이지도 않아 그저 한순간 한순간 한 걸음씩만 걸어야할지라도
불확실한 미래에 매일 가슴 졸이며 기다려야 할지라도
넘어질것 같고 다시 일어날 수 없을듯한 위태로움 속에 있을지라도
주님 인도하시는 길이 그 길이라면,
그 길 가운데 주님 동행하심을 확신한다면,
또 무릎꿇어야지요.
또 내려놓아야지요.
네, 주님 순종합니다.
네, 순종할께요. 네, 그렇게 할께요.
그런데요, 주님.
그런데요, 주님.
주님,
정말 알고 계시죠?
정말 저 이해하고 계시죠?
제 마음, 제 아픔, 제 눈물 기억하시죠?
출애굽기 13장 17-22절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항오를 지어 나올 때에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케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었더라 그들이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에 담에 장막을 치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말씀 :: 2009/04/04 15:38
참 오랜만에 말씀을 전했다.
말씀을 전하러 서기 전,
주님께 계속 여쭤보았다.
주님.
지금 내 삶이 말씀을 전할 상황이 아닌데,
왜 제게 이 자리를 서게 하시죠?
사람들 앞에 서기에는
내 삶이 너무 부끄럽기만 한데,
왜 제게 이 자리에 서게 하시죠?
주님은 아무 말씀이 없으셨다.
나는 여전히 물음표를 가지고 기도를 마치고
사람들 앞에 섰다.
그리고 준비한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다.
그제서야,
주님이 나를 그 자리에 서게 하신 이유를 깨달았다.
나는 성도들에게 어떤 말씀을 전할까 고민하며 준비한 말씀이었는데,
내가 성도들을 향해 전하는 말씀이 고스란히 메아리쳐 나에게 돌아오는,
하나님께서 내게 하시는 말씀이었기 때문이었다.
주님. 부끄럽고 죄송할 뿐입니다.
이런 죄인이 주의 거룩한 말씀을 들고 서게 하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 2009/04/03 16:17
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나의 봄을 기다리고 있을테요,모란이 뚝뚝 떨어져 버린날나는 비로서 봄을 여윈 설움에 잠길테요.오월 어느날, 그 하루 무덥던 날,떨어져 누운 꽃잎마저 시들어 버리고,천지에 모란은 자취도 없어지고,뻗쳐 오르던 내 보람 서운케 무너 졌느니모란이 지고 말면 그뿐, 내 한해는 다가고 말아,삼백 예순날 하냥 섭섭해 우옵내다,모란이 피기까지는,나는 아직 기다리고 있을테요, 찬란한 슬픔의 봄을.
밥 VS 씨리얼 :: 2009/04/02 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