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에 해당되는 글 9건

축구하고 싶다. :: 2009/06/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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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안한지 백만년.
무한체력이라 불리던 고딩시절은 머나먼 이야기.
이제는 5분만 뛰어도 헉헉대는 체력.

체력은 영력이라 했거늘...ㅋㅋ

운동을 너무 안했다.

아아~
축구하고 싶다.

저 때가 그립네.



2009/06/30 23:15 2009/06/30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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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다. :: 2009/06/29 14:34

내 인생에서 몇가지 중요한 단어를 뽑는다면,

그것은 "꿈"이라는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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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 실현하고 싶은 희망이나 이상.



나는 아주 어릴적 부터 언제나 꿈을 꾸어왔다.

"나는  어떤 사람이 되어야지"
"나는  무엇 무엇을 해야지"
"나는 어디 어디를 가야지"

내가 목표로 삼았던 그 꿈들은,
나의 삶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고,

그 꿈을 이루고자 하는 기대감에,
나의 가슴은 항상 벅차올라왔었고,

그 꿈을 향한 뜨거운 열정은,
나를 멈출 수 없게 했었다.


내가 그 꿈들을 향해 달려가기도 했지만,
사실 더 정확히 이야기 하자면,

그 꿈들이 나를 이끌었다고 말하고 싶다.


이렇게...
항상 꿈을 꾸고 있는 나에게,
어느 순간부터 꿈이 희미해지는 듯함을 느꼈다.

그 꿈과 목표를 향한
큰 기대감과 쏟아부은 열정과 내 삶들 뒤에 찾아오는
허무함과 실망감과 좌절감은
내 자신을 당황스럽게 하고,
나로 하여금 견딜 수 없게 하며,
나의 삶을 큰 고뇌에 빠지게 했다.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내 안 깊은 곳에서 이런 속삭임이 들리기 시작했다.

"해서 모해,~ 해도 똑같은데, 실망감만 큰 뿐이야, 대충 적당히 해~"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에게 두려움이 생겼다.

이제는 꿈을 이루지 못했을 때에
그 뒤에 따르는 견딜 수 없는 고통이 두려워
기대하지 않게 되고 열정이 사라져
내 삶의 기쁨이 사라지고 있었다.


나의 계획과 나의 목표를 향한 꿈.
그것을 향한 나의 기대와 열정과 삶에 따른 실망감은 괜찮다.

내 안의 더 큰 두려움은,

나의 이 두려움으로 인해
하나님의 계획과 하나님의 목표에 향한 꿈.

나에게 그것을 향한 기대함이 없을까봐
나에게 그것을 향한 열정이 없을까봐
나에게 그것을 향한 삶이 없을까봐...

정말 가져야 할 꿈에,
정말 필요해야 할 꿈에,
나의 기대함과 열정과 삶이 뒷받침되어야 할 텐데,

그렇지 못할까봐.
나는 그것이 너무 너무 두렵다.




나는 ...   꿈꾸고 싶다.

2009/06/29 14:34 2009/06/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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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 | 2009/06/30 10:35 | PERMALINK | EDIT/DEL | REPLY

    오빠가 쓰는 글들은...정말 다 좋네요. 아, 그리고 아직 오빠 젊어요! 꿈! 하나님 안에서 많이 크게 꾸시고요~ 꼭 그 꿈들이 현실로 이루어지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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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 2009/06/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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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6.23.09 | 안면도 몽산포에서



| 비상 |

- 시와 그림 -

지금 걷는 이 길이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말고 두려워마

너의 근심과 고통 이미 알고 계시니
이제까지 와서 너의 꿈을 포기 마

지쳐버린 시간들 수많은 실패들
고개 숙여야 했던 이제까지 걸어온 시간
이건 너의 비전과 소망의 힘이 될 거야

너는 해낼 수가 있어 또 날아오를 수 있어
힘이 들고 어려움와도 이젠 웅크리고 있지는 마
너의 비전의 날개 짓을 이제 와서 포긴 하지 마.
세상은 널 이길 수 없어
넌 그 위로 날아오를 수 있어

[출처] 비상-시와그림|작성자 JEHOVAH

2009/06/23 23:41 2009/06/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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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는.. :: 2009/06/22 11:00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 20:24)


| 이재순 목사님 -  사명 (목사 안수식 설교에서) |

1. 목사는 겸손해야 합니다.
2. 목사는 영혼을 사랑하는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3. 목사는 어떠한 역경과 시련, 고난을 참을 수 있는 인내가 있어야 합니다.
4. 목사는 오직 주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양무리를 섬겨야 합니다.
5. 목사는 어디에서나 누구에거나 강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6. 목사는 오직 회개와 예수를 믿으라는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7. 목사는 순교를 각오하며 사역해야 합니다.
8. 목사는 사명감이 있어야 합니다.



| 디모데전서 5:12-16 |

너는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있어서 믿는 자에게 본이 되어
내가 이를 때가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을 통하여 받은 것을 가볍게 여기지 말며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 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하나님,
나의 삶이 왜이리 부끄럽기만 한지요.

나의 죄됨이,
나의 큰 욕심이,
나의 믿음없음이,
나의 성숙하지 못함이,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감당하기에,
너무나 부끄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나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2009/06/22 11:00 2009/06/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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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VS 이란 :: 2009/06/20 17:16

참 오랜만에 축구장에 갔다.

월드컵 예선 마지막 경기, 한국 VS 이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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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행사,~    애국가가 울려퍼지니 대형 태극기가 올라간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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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국기에 대한 경례, 으샤 으샤도 하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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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한국축구를 위기에서 구해낸,
우리의 캡틴, 지성~~~~ 빠르크! ㅋㅋㅋ


경기 끝나고, 행사로 나눠주던 축구공을 받으려 애타게 기다렸건만, 못받았다. ㅠㅠ

2009/06/20 17:16 2009/06/2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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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대로. :: 2009/06/17 00:44


내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은 채우시고,
내 믿음의 분량대로 하나님은 일하신다.

걱정과 염려, 두려움으로 인한 나의 준비는
하나님의 능력과 위대하심을 제한하지만,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신뢰로 인한 하나님의 준비하심은,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고 나로 하나님을 깊이 경험케 한다.

하나님을 제한하지말자.

그 분은 나의 생각과 이성과 상상보다,
훨씬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이시다.

나의 믿음을 분량을 키우고,
나의 믿음의 지경을 넓히기를,
더욱 간구하자.

하나님은 하나님이시다!!!



2009/06/17 00:44 2009/06/17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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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y Life :: 2009/06/16 15:37


 | Chris Tomlin - Take my life |

Take my life and let it be
consecrated, Lord, to Thee.
Take my moments and my days,
let them flow in ceaseless praise.
Take my hands and let them move
at the impulse of Thy love.
Take my feet and let them be
swift and beautiful for Thee.

Take my voice and let me sing
always, only for my King.
Take my lips and let them be
filled with messages from Thee.
Take my silver and my gold
not a mite would I withhold.
Take my intellect and use
every power as You choose.

::Chorus::
Here am I, all of me.
Take my life, it's all for Thee.

Take my will and make it Thine
it shall be no longer mine.
Take my heart it is Thine own
it shall be Thy royal throne.
Take my love, my Lord I pour
at Your feet its treasure store
Take myself and I will be
ever, only, all for Thee.
Take myself and I will be
ever, only, all for Thee.

Here am I, all of me.
Take my life, it's all for Thee.
x3

(Take my life, Lord take my life. Take all of me)

Here am I, all of me.
Take my life, it's all for Thee.

2009/06/16 15:37 2009/06/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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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olta SR-1S :: 2009/06/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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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Minolta SR-1s 35mm SLR



할아버지 댁에 갔다가 얻은 수동 사진기.
알아보니 정말 오래된 거였다.

농학박사이셨던 할아버지가
벼를 찍으시기 위해 사용하셨던 사진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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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한번 찍어보려 눈을 갖다대었더니
옛 물건에서 나는 내음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셔터를 누를때 나는 "철컥" 하는 묵직한 소리가,
아주 자연스럽게 눌러지는 디카보다 더 친근감이 느껴지는 이유는...왜일까?


난 그냥.
이쁘고, 깔끔하고, 편리한 디카보다,
좀 느리고, 좀 더럽고, 좀 불편한 수동카메라가 좋다.

전화보다는 직접 만나는 것이,
이메일보다는 손으로 적은 편지가,
자동차보다는 그냥 걷는 것이,
나는 더 좋다.


세상은 갈수록 편해지지만,
잊혀져가는 사람 내음새를 그리워하기 때문이겠지.

2009/06/12 11:24 2009/06/1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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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윤호 | 2009/06/17 20:27 | PERMALINK | EDIT/DEL | REPLY

    ㅋㅋㅋㅋㅋㅋ

    민우팍도 이제 수동의 세계로 컴온~~~컴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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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though... :: 2009/06/05 11:10

하나님 내게 그 얼굴 숨기셔도,
하나님 내게 침묵하시며 아무 말씀하지 않으셔도,
내가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보지 못하여도,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여도,
내가 영적 침체 가운데 헤어나오지 못하여도,
단 한줄기 희망의 빛조차 보이지 않더라도,

나는 하나님을 예배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꼐서 이미 명하신 것에 순종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게시고,
하니님은 분명히 선하시며,
하나님은 말씀은 영원하며,
진리는 결코 변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은 나를 약속하신 언약의 땅으로 이끄실 것을.

나는 믿고,
나는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신실하신 주님을 기대합니다. 아멘.


2009/06/05 11:10 2009/06/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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