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에 해당되는 글 10건

Manchester United, :: 2009/07/25 15:24

내가 출국한다고,

어제 경기하고 피곤했을 맨유 선수들이 공항까지 마중을 나왔다.

모,~ 당연히 마중나올줄 예상하고 있었지만,
만나니까 좀 반가워서 사진 몇장 찍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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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보이 마이클오언(진짜 얼짱)과, 백작 벨바, 그리고 스콜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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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성 빠르크, 웃음 한방에 사람들 모두 꺄아~ (스튜어디스들 난리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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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와 퍼기 할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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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Bro 에브라와 탈모현상이 심각하신 룬희 님.ㅋㅋ



마중나오느라 고마웠고, 수고했다.
다음 시즌 잘하고~ ㅋㅋ

2009/07/25 15:24 2009/07/2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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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bien.

    Tracked from Herbal ambien. | 2009/10/28 23:54 | D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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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하신다. :: 2009/07/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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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과 설레임을 가지고 비행기에 올랐던 작년과 달리,
비행기에 오르기전 내 마음은 걱정과 두려움이 가득차 있었다.

몰랐기에 부딪힐 때 원래 그런가 보다 했는데,
알고나니 부딪히는게 무서운가 보다.

나의 삶,
나의 신앙,
나의 학업,
나의 사역,
나의 관계,

어느 것 하나 쉽고 만만한게 없어보인다.
내가 어떻게 저것들을 모두 감당할 수 있을까,?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들이 계속 내 머리 속을 맴돌뿐...

그 때 나의 주님,
요동치는 나의 마음 잠잠케 하시며 하시는 말씀.


"민우야, 니가 아니라 내가 한다."


네, 주님. 주님이 하여주세요.
주님이 아니시면,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주님만 믿고 신뢰합니다.

주님없이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두달여 동안 아름다운 조국에서 주님의 마음, 주님의 계획을 품고,
주님이 주신 나의 사명을 되새겨보고, 내게 베풀어주신 그분의 은혜와 사랑들을 기억해보며,
하나님의 귀한 지체들을 통해 큰 도전과 감사를 가지고 다시 그곳으로 떠납니다.

기도해주세요, 당신의 중보가 필요합니다.

평안하세요~*

2009/07/25 14:59 2009/07/2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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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 2009/07/21 16:1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사랑하는 나의 하나뿐인 누나,
누나가 결혼을 했다.

다른 남매들과 달리 누나랑 밤새워 이야기하며,
나 밥두 해주고, 공부도 가르쳐주고, 용돈도 주고, ㅋㅋ
철없는 나에게 항상 많은 것들을 양보하며,
베풀고 나눠주었던 너무 착한 누나.

내 삶에 너무나 중요한 누나를
이제는 새로운 가정으로 떠나보내니,
알수없는 이상한 마음에,
결혼식 내내 울음을 참았다.

누나,
결혼 너무 축하하고,
그 가정을 통해 주님의 영광과 향기가 드러나기를 소망해.

2009/07/21 16:11 2009/07/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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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은 | 2009/07/21 20:59 | PERMALINK | EDIT/DEL | REPLY

    누나의 결혼 소식을 참 늦게 알았네요~
    축하 드려요~
    귀한 남매 보며 도전 받았는데..
    새로 시작하는 또 한 가정을 축복하실 그분을 찬양합니다

    전도사님 잘계시죠?
    ^^

    • David Park | 2009/07/23 22:47 | PERMALINK | EDIT/DEL

      꺄아~ 사모님!! ㅎㅎ
      감사해요, ^_^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사모님도 건강하시구요?
      꼭 찾아뵙고 싶었는데, 넘 아쉽네요.;;

      다시 뵐 날을 기대해봅니다!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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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 2009/07/16 15:01

IVP 모던 클래식스를 펴내며...

"느린 생명의 속도로 가장 먼저 진리에 가 닿다."

"참다운 정신으로 참다운 책을 읽는 것은 고귀한 수련"이라고 한 헨리 D. 소로우의 말처럼, 그리스도인에게 독서는 그 어느 수련보다도 평생에 걸쳐 쌓아야 할 영성 훈련이다. 경건한 독서는 성경을 대체하거나 방해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사용하도록 하며,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영적으로 각성시켜 그분의 나라를 세우도록 도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21세기 속도에 발맞춘 생각의 속도'라는 명분으로 독서는 정보 획득의 수단으로 전락해 버리고, 눈과 귀를 자극하며 육감만을 작동시키는 이미지, 온라인 지식 정보로 대체된 읽기 습관, 영상으로 치우쳐가는 관심은 사고의 획일화와 빈약함, 경박함을 낳고 있다. 거기에다, 새로운 것이라면 더 좋고 진실에 가까울 것이라는 근거없는 생각이 독서 및 고전에 대한 오해와 무관심은 물론 총체적 지적 부실이라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 출간하게 된 IVP 모던 클래식스는 복음주의라는 신학적 스펙트럼을 통해 문화, 사회, 정치, 경제, 윤리, 공동체, 세계관, 영성 그리고 신학 등 현대 교회가 직면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를 다룰 것이다. 이에 대해 단순히 정보를 제공하거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데 그치지 않고 주체적이고 적극적인 사고 활동의 기초와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 시리즈는 IVP 모던 클래식스 자문 위원회의 선정 작업을 거쳐 19세기 말에서 20세기 까지 출판된 기독교 저작 가운데 선별된다. 고전의 본의를 온전히 담아내면서도 주제, 접근, 기술 방식등에 유연성을 부여하여 고전의 대중성 또한 최대한 살리고자 한다. 특별히 독자의 이해를 돕고자 저자와 책 내용에 대한 국내외 전문가의 해설 및 추천 도서를 통해, 분명하고 균형 잡힌 성경적 지혜와 현실 적용 가능한 지식을 한국 교회에 제공하고자 한다.

범람하는 정보들을 무분별하게 채택하고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하는 문화적 흐름 속에서, 거듭난 기독교적 지성과 영성 형성을 위해 생명의 속도에 맞추어 고전 읽기에 헌신하는 반시대적 용기가 더욱 절실하다. IVP 모던 클래식스와 함께하는 느리고 진지한 독서를 통해 오히려 가장 먼저 진리에 가 닿을 수 있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 목회자가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습관, 독서!




2009/07/16 15:01 2009/07/16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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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ding Invitation :: 2009/07/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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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누나가 결혼을 합니다.

오셔서 축하해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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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9 23:25 2009/07/0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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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기쁨 | 2009/11/20 18:38 | PERMALINK | EDIT/DEL | REPLY

    세상에-

    저희 부모님이 군산지방회에 속해 계셔서
    류석웅 목사님이랑 잘 아시는데ㅎㅎ

    류석웅 목사님 며느리께서
    오빠의 누님일 줄이야~~~~~~~~~~~~~~~

    세상 참 좁네요ㅋㅋㅋㅋㅋ

    뭔가ㅋㅋㅋ 이 좁은 세상을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ㅋㅋ

    류석웅 목사님이랑 똑 닮으신 신랑님과
    민우오빠를 꼭 닮은 오빠의 누님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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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 들다 :: 2009/07/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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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영화들 중 가장 감동적인 영화.
꼭 한번 보시길,~ 강추!! ☆☆☆☆☆

영화에 나온 기억에 남는 대사들.

수많은 사람들이 금메달에 도전한다.
하지만 동메달을 땃다고해서 인생이동메달이되진않아.
그렇다고금메달을땃다고 인생이금메달이 되진않아.
매순간 끝까지 최선을다한다면 그자체가 금메달이야..


내일 너희들이 들어올려할 무게는
너희들이 짊어지고온 무게들보단 훨씬 가벼울꺼다..
난 너희들을 믿는다.


이 길을 선택한 순간,
너희는 많은 것을 잃게 돼.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그런 건 아무 것도 아니야.
많은 것을 잃게 될 거다.
외로울 거다, 가슴이 찢어질 거다


내가 가는 길에 대해서,
내 삶의 최선에 대해서,
내 삶의 목표에 대해서,
다시 한번 깊은 생각을 갖게 했던 영화다.

2009/07/09 10:50 2009/07/0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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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 2009/07/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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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는 O O O 다.

2009/07/08 01:28 2009/07/0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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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우 | 2009/07/14 13:26 | PERMALINK | EDIT/DEL | REPLY

    나 아니거든 -
    ㅡㅡ;;

    나 항상 좋은 말들만 하기로 했어!! ㅎㅎㅎㅎㅎㅎ

    박민우는 - 천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강성진 | 2009/08/05 13:46 | PERMALINK | EDIT/DEL | REPLY

    요즘 동기들이랑 요상하게 노는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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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원이 결혼식 :: 2009/07/0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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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친구의 결혼식.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주님의 향기를 널리 전하기를 기도한다.



2009/07/08 01:25 2009/07/08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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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overy :: 2009/07/05 21:05

나는 부족합니다.
나는 문제가 있습니다.
나는 상처가 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나는 보이는 것처럼 온전하지 못합니다.
나는 생각하는 것처럼 거룩하지 못합니다.


아주 잘 알고 있는 사실임에도,
이것이 내 자신의 모습임을 인정하기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과 고통과 아픔이 수반되었다.


네, 주님.
하나님 형상 따라 지음받은 나는 거룩하고 흠 없는 존재였지만,
나의 죄악이 그 형상을 잃어버리게 했고,
마치 원래 그런듯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주님.
나는 회복하여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그 형상을,
내 안에서, 내 마음에서, 내 삶에서, 내 꿈에서.

반드시 회복하여야 하겠습니다.

주님, 나를 회복시켜주세요.

주님의 회복이 필요합니다.


이사야 57장 18-19절
내가 그의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를 슬퍼하는 자들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자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 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 하셨느니라.


 

2009/07/05 21:05 2009/07/0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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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 통. :: 2009/07/03 02:58

너무나 길었던 하루를 보내고,

새벽이 되어야서야 불을 끄고, 잠자리에 누웠다.

새벽 두시반인데, 전화가 왔다.

"민우야,  형이야~"


참 오랜만에
너무나 사랑하고 좋아하던 형의 전화 한통이 너무나 반가웠다.

늦은 시간이기에 잠깐의 통화.

그동안의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을 나누며 짧은 이야기들이 오갔다.

통화를 끊고,
무거운 눈을 감고,
잠에 들려했는데,
내 뭉클한 마음이 잘 가라앉지 않았다.

 
나를 잊지 않고,
이렇게 기억해주고,
삶을 나누며,
함께 기도해줄수 있는 형이 있음이
어찌나 감사하던지,

하나님께서 만나게 해주신 이 만남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하고 놀라운지.

사실 학교생활을 같이 하면서
아주 가깝게 지내며 함께 하지도 못했지만,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무언가가
형과 나 사이에는 있었다.
그 무언가가.


그건 바로 형과 내가,
우리가 동일한 한 분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는 것.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주 연락하지 못해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서로를 향한 사랑은,

서로를 향한 믿음과 신뢰로,
변함없이, 꿋꿋하게,

그렇게 우리의 가슴 한켠에
서로를 위한 자리를 지키고 있었나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만나게 해주셔서.




2009/07/03 02:58 2009/07/03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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