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 2008/11/22 15:57
길을 걸어가다 넘어졌다.
다시 벌떡 일어났는데, 조금 더 걷다가 또 넘어졌다.
몇번이고 반복되는 넘어짐에 이제는 일어날 힘이 없어서 그냥 누워버렸다.
그리고 하늘을 보았다.
여기는 어디지?
어디를 가고 있던거지?
다시 돌아가야 하는건가?
왜 여기에 있었지?
라는 생각들을 하고 있을 때..
친구들이 내게 손을 내밀어 나를 일으켜 주었다.
더욱 더 간절히 주님 찾고 주님과 더욱 더 뜨거운 관계 속에 들어가기 바란다.
오직 주님 사랑으로 가득 찬 자만 주님이 쓰시거든
네가 밥을 해 먹는다고 해서 어제 사모님이 널 위해 반찬 조금 만들어 보냈거든.
힘든 가운데서 유학하느라 고생할 네게 주님 큰 은혜 주시길 빈다.
전도사님, 기억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잘하고 계시니까 힘내세요.
stomach는 좀 어때? 계속 기도하고 있어(얼굴도 기억못하는 친구가;;)
요즘 어때? 잘 지내?
짜식...성령님이 니가 힘들다고 하시는구나.
힘냐!!! 힘내야지!!
조만간 형이 토닥토닥 해줄게~ 짜식 ^____^
기도하다 생각나서요~
감기인지 뭔지 기침 많이 하셨잖아요. 빨리 나으세요!!
Be blessed!
시험 잘 봤어?
내 기도빨 장난아닌데~
주님이 하시죠? 기도하고 있어요,
내 눈에 보이는 건 없지만 눈으로 본다고 내가 일을 행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믿음의 눈으로 주님이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어요.
Do the people in your school believe in praying in tongues?
make sure you keep doing it, keep your spirit alive!!
you need to be fruitfull
밥도 꼬박꼬박 챙겨드시구요. 건강 잃으면 유학 생활에 반절은 실패잖아요.
힘내세요. 동역자가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주님이 널 도우시고 지켜주실 줄 믿는다
조그만 돈이지만 용돈에 보태쓰기 바란다.
붉게 물들어 가는 담쟁이 넝쿨... 테라스 너머에 우뚝 서있는 미류나무의 윗등이 노랗다...
오늘 아침에 먹은 통밀빵 한쪽과 치즈 한 조각.조용히 홀로 산책하는 아랫집 할머니의 모습...
옆집 아가씨가 듣다보다...오페라 투란돗에 나오는 잠못 이루는 밤...테너 아리아...
모두 조금은 쓸쓸하지만 감사한 일이다...
쉽지 않지만... 인생 살아가기...
아침 햇살같은 그 분의 미소가 늘 우리를 향해 웃고 계시니... 행복한 일이다!!!
민우야...힘내!!!
형님, 계속 기도하고 있어요. 힘내십쇼!
얼마 전엔가. 성령님께서 형제님 기도를 심하게 시키셨었어요.
형님, 뒤에서 기도합니다. 그곳에서 승리의 깃발을 휘날리고 있을 형님을.
그리고 그렇게 준비되어 가는 형님을 기대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택하시고 붙잡고 계시기 때문에
당신은 충분히 해낼 것이고, 하나님의 귀한 멋진 사람이 될꺼에요.
하나님과 깊은 영적교제를 갖도록하거라
기도는 정말 중요한 하나님의 사역이다
엄마와 아빠가 많이 기도하고 있다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의지하고 맡기고
감사하면서 학업에 충실하길 바란다
친구들의 손을 잡고 힘겹게 일어나려고 할때,
누군가 나를 강하게 일으켜 주며 말했다.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예수 예수 믿는 것은 받은 증거 많도다
예수 예수 귀한 예수 믿음 더욱 주소서
찬송가를 부르다가
주님께서 나에게 보이신 약속 지키시려
지금도 성실하게 일하시고 계심에
누군가를 통해 내게 말씀하고 계심에
그 신실하심에 감격해서
주체할 수 없는 울음을 터뜨려 버렸다
그리고 나는 다시 일어나서 길을 걷기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