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 Presence :: 2010/01/18 02:40
시편을 묵상하며.
다윗은 자신의 감정을 참 적나라하게 하나님께 드러냄을 볼 수 있었다.
자신의 분노, 불평, 원망, 답답함 등 모든 감정들을 하나님께 토설했다.
때로는 하나님 앞에 따지는 듯 해보이는 모습에도,
그가 정말 간절히 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임재" 였다.
자신에게 닥친 모든 상황에서,
그의 필요를 구한 것이 아니었다.
그가 구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임재하심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며
그 분께 감사하고, 찬양하고, 예배했다.
이번 한 주내내
육신의 고통이 나를 힘들게 하여
밤마다 신음하며 아픔 가운데 눈물 흘려도,
단지 내 살에, 내 뼈에 평안함이 없음으로 인해 회복을 간구했다.
그러나.
문제는 육신의 질병이 아니다.
내 마음에 평안함이 없고,
내 영혼이 썩어 악취가 나고,
내 눈의 빛이 나를 떠나가며,
내 안에 하나님을 갈망함을 없다는 것.
그것이 문제다.
나의 상황에 따른 필요가 아닌,
나의 필요는 언제나 오직 하나님의 임재뿐이다.
주님, 나를 구원하여 주세요.
주님을 기다립니다.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을 기다립니다.
"내가 여호와께 바라는 한 가지 일 그것을 구하리니
곧 내가 내 평생에 여호와의 집에 살면서
여호와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며
그의 성전에서 사모하는 그것이라" (시 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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