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놓음'에 해당되는 글 3건
내려놓음 :: 2009/08/29 05:54
지난 주 Bible Study 시간에 아이들과 함께

순종 :: 2009/04/05 12:15
눈이 부시도록 따사롭게 내리쬐는 아침 햇살에
창조주 하나님을 기억해본다.
며칠동안
내 안에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로 인해
내 삶에 대한 회의와
내 자신에 대한 실망과 답답함과
미래에 대한 두려움들로
나는 끊임없이 힘겨운 싸움들을 해왔다.
나에게 있는 큰 근심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이 고통들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고
탄식함으로 피곤하여 날마다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그저 주저앉아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할 때
주님이 이제까지
나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으셨음을
나의 연약함을 도우시고 계셨음을
말씀을 통해 또 깨닫게 해주셨다.
때로는 내가 보기에
하나님이 나를 먼 길로,
심지어 그릇된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지만,
나의 생각에는 내가 원하는 길이 더 쉽고 좋은 것 같지만
나보다 크신 하나님은 나를 더 잘아시는 분이시니.
뼈를 깎는듯한 고통과
눈물겹도록 힘겨운 싸움들이 계속 된다 할지라도
앞이 보이지도 않아 그저 한순간 한순간 한 걸음씩만 걸어야할지라도
불확실한 미래에 매일 가슴 졸이며 기다려야 할지라도
넘어질것 같고 다시 일어날 수 없을듯한 위태로움 속에 있을지라도
주님 인도하시는 길이 그 길이라면,
그 길 가운데 주님 동행하심을 확신한다면,
또 무릎꿇어야지요.
또 내려놓아야지요.
네, 주님 순종합니다.
네, 순종할께요. 네, 그렇게 할께요.
그런데요, 주님.
그런데요, 주님.
주님,
정말 알고 계시죠?
정말 저 이해하고 계시죠?
제 마음, 제 아픔, 제 눈물 기억하시죠?
출애굽기 13장 17-22절
바로가 백성을 보낸 후에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이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음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이 홍해의 광야 길로 돌려 백성을 인도하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항오를 지어 나올 때에 모세가 요셉의 해골을 취하였으니 이는 요셉이 이스라엘 자손으로 단단히 맹세케 하여 이르기를 '하나님이 필연 너희를 권고하시리니 너희는 나의 해골을 여기서 가지고 나가라' 하였음이었더라 그들이 숙곳에서 발행하여 광야 끝에 담에 장막을 치니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 행하사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그들의 길을 인도하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시니 낮에는 구름 기둥,밤에는 불 기둥이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하니라
왜 그리도. :: 2009/03/31 12:05
눈 감으면 비로서 보게 됨을,
무릎 꿇으면 비로서 서게 됨을,
포기 하면 비로서 얻게 됨을,
이 진리를 알면서도,
왜 그렇게도
보고자 하고,
서고자 하고,
얻고자 하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