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 하나님'에 해당되는 글 1건
부르신 곳에서 :: 2009/05/10 13:18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 보네
내 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그 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 갈 때 길이 되고
살아갈 때 삶이 되는그 곳에서 예배하네
몇주전 이 찬양을 처음 들은 후,
가사가 내 귓가에서 떠나가질 않았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끊임없이 나는 내 자신에게 물어보았다.
"나는 지금 이 곳에서, 이 상황에서 예배하고 있는가?"
감사할 수 없고,
기뻐할 수 없고,
평안할 수 없는 이 곳, 이 상황에서.
아니,
감사할 수 있고,
기뻐할 수 있고,
평안할 수 있는 이 곳, 이 상황이지만,
내 마음이 그렇지 못하고,
내 눈이 그것을 보지 못하고,
내 귀가 그것을 듣지 못하고,
내 모든 감각이 그것을 느끼지 못하는 이 곳, 이 상황에서.
나는 예배하고 있는가?!
내가 지음받은 이유가 바로 예배하기 위함인데,
나는 그 지음받은 목적에 따라 하나님을 예배하고 있는가?
오. 성령 하나님. 나를 만져주옵소서.
Trackback Address :: http://blissmw.com/trackback/1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