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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은 사랑학이다 :: 2008/10/09 15:46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사랑 하셨는지 배우고
사람이 주님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사람이 사람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배우고
사람이 만물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배우면
중요한 건 다 배웠고 다른 건 중요한 것이 없다.
사랑을 배우면 인생과 신학을 다 배운 것이다.
노력이 없는 사랑은 뿌리가 내리지 못하고
인내가 없는 사랑은 줄기가 자라지 못하며
정열이 없는 사랑은 꽃잎을 피우지 못하고
정성이 없는 사랑은 열매가 맺히지 않으며
고통이 없는 사랑은 추억을 만들지 못한다.
희생이 없는 사랑은 아예 사랑이 아니다.
양초가 다하면 불이 꺼지듯이
희생이 없으면 사랑의 불꽃은 꺼지게 된다.
사랑은 곧 희생이기 때문이다.
사랑한다는 말은
언제나 진행형이기 때문에
문장의 끝에 붙이는 문장부호가
마침표여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사랑은 영원한 미완성이기 때문이다.
천국이 영원한 것도
사랑이 끝이 없기 때문이다.
천국이 영원한 것과 사랑이 영원한 것은
사랑의 하나님이 영원하시기 때문이다.
1. 사랑은 깊은 관심이다.
2. 사랑은 깊은 이해다.
3. 사랑은 (상황이 어떠하든지) 책임지는 것이다.
4. 사랑은 소중(귀중, 존중)히 여기는 것이다.
5. 사랑은 자기 희생이며 대상을 충족시키는 것이다.
6. 사랑은 함께 있고 싶은 것이다.
7. 사랑은 다 주는 것이다.
8. 사랑은 끝까지 믿는 것이다.
9. 사랑은 대상을 기뻐하는 것이다.
10. 사랑은 영원히 섬기는 것이다
- 신학은 사랑학이다 중에서 -
(에스라 하우스, 노우호 목사 저)
The things I want to. :: 2008/08/27 13:43
내가 이 곳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성적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평생동안 공부하며 배울 학문의 자세와 습관,
내 생각만 고집하지 않고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들을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열린 사고와 여유로운 마음,
하나님을 깊이 경험하며 그분으로만 만족할 수 있도록
말씀과 기도가 체화되어 영적으로 성숙된 삶,
좁은 길을 함께 걸어가며
주님의 일을 할 동역자를 만나는 것이다.
신학을 공부하는 이 시간을 통해
내 마음이 차가워지고,
내 이성이 지식으로만 채워지고,
내 영혼이 메마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더 깊이 알아갈수록,
내 마음이 더 뜨거워지고,
내 이성이 감성과 조화를 이루며,
내 영혼이 풍성해지기를 소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