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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hty is the Power of the Cross :: 2009/04/11 11:30
What can take a dying man and raise him up to life again?
What can heal a wounded soul? What can make us white as snow?
What can fill the emptiness? What can mend our brokenness?
Mighty, awesome, wonderful Is the holy cross
Where the Lamb laid down His life To lift us from the fall
Mighty is the power of the cross
What restores our faith in God? What reveals the Father's love?
What can lead the wayward home? What can melt a heart of stone?
What can free the guilty ones What can save and overcome?
It's a miracle to me And It's still a mystery
It's a miracle to me The power of God For those who believe
Mighty, awesome, wonderful Is the holy cross
Where the Lamb laid down His life To lift us from the fall
Mighty is ....... Mighty is....... Mighty is the power of the cross
Thank You for the cross Love the cross So Powerful......
What can take a dying man? And raise him up to life again?
Worship You Jesus By your wounds we are healed By your wounds we are saved
Mighty is the power of the cross Thank You Jesus for the Holy cross
Youth 아이들과 함께 찬양을 부르는데,
찬양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어찌나 내 마음을 울리던지..
The Holy Week, 고난주간,
이번 한주간 아이들과 함께 주님의 삶을 더욱 깊이 묵상하기로 했었다.
몇주전부터 마태복음도 함께 통독하고, 릴레이 금식도 함께 했다.
아이들이 걱정되서 한끼씩 돌아가면서 할까 했더니,하려면 하루 딱 해야지 몰 한끼식 하냐고 한다.
(나보다 믿음이 낫다. ㅎㅎ)
지난 주일부터 나를 시작으로 금식을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정말 나의 고난은 시작되었다.
엄청난 리딩량과 페이퍼, 퀴즈들이 몰려 있어서 정말 정신없이 수업에 끌려다니기 시작했다.
물론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많이, 아주 많이~ 남아있고, 하나 끝나면 또 있는, 무한 과제들. 아 -
아주 잠깐의 여유도 없이, 자꾸 피폐해져 가는 삶 속에서,
스트레스와 짜증은 늘어가기만 했다.
다른 사람은 물론, 내 자신도 돌아보지 못하고,다른 것은 없었다.
오로지, "학업" 따라가기에 바둥바둥 대기만 했다.
이렇게 바쁜데,
잠깐 쉬면서, 느긋하게, 평안하게, 여유롭게,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가지라구요?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주님은 그걸 원하셨다.
이 학업도 주님을 위한 것이잖아요,~
통하지도 않을 어쭙잖은 변명을 하며 버티고 있었더니,
기다리다 지치신 주님이 내게 직접 말씀하셨다.
죽어야할 너를 살리고, 상처받은 너를 치유하고,
너를 눈과 같이 희게 하고, 너의 공허함을 채우고,부서진 너를 고치고,
너의 믿음을 회복시키고,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내고,
제멋대로인 너를 집으로 돌아오게 하고,돌같은 마음을 녹이고,
죄에서 자유케 하고, 너를 구원한 것이 무엇이냐?
십자가가 아니냐?
거기에서 널 위해 죽은 이가 누구냐?
나, 예수 그리스도, 너의 주 하나님이다.
아무 말을 할 수 없었다.
네, 주님.
제가 그 십자가를 잊고 있었네요.
그 십자가의 능력을 잊고 있었네요.
그 십자가의 주님을 잊고 있었네요.
주님 아니시면, 저는 아무것도 아닌데,
또 저 혼자 제 힘으로 주님을 잊고 살았네요.
주님.
내가 십자가의 능력으로 살게 해주세요.
내 삶에 예수의 흔적을 가지고 살게 해주세요.
내 연약한 삶을 주님의 보혈로 덮어주세요.
주님, 주님, 주님!!!
I'm desperate for Your tou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