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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y Thomas :: 2008/10/25 11:21

Kenny Thomas.

BCM ministry를 하면서 전도대상자로 삼은 친구다.


나이는 26, University of Louisville에서 engineering이 전공을 하고 있다.

힙합 스타일에, 농구도 좋아하는데다가

(가끔 동양인을 무시하거나 거부 반응이 있는 외국인들이 있는데)

Kenny는 잘 들어주고 답해주는 친절한 친구다.


어릴 때는 교회에 다니곤 했는데, 

자라면서는 자연히 주님과 멀어졌고, 

지금도 part time job 때문에 주일에 교회에 나갈 수 없다고 한다.


지난 번에는 헤어지기 전에 기도제목이 있냐고 물었더니,

자기가 cancer가 있었다고,

(의학용어라 잘 못알아들었다, blood cancer의 한 종류라고 했던거 같다) 

재발하지 않도록 기도해달라고 해서 깜짝 놀래기도 했다.


지난 2주 동안은 일이 많아서 모임에 못나와서 무슨 일 있나 했는데

어제는 내가 찬양 준비하고 있는데, 

오자마자 나를 찾아와서 "먼저"반갑게 인사를 해주었다.

(에구, 울 착한 kenny~ ㅋㅋ)


그래서 같이 찬양하자고, 

내가 찬양할테니 니가 beat box 넣으라고 했더니,

자기 엄청 shy 하다고 도저히 부끄러워서 못하겠다고 엄청 뺐다.

(이런 외국인 처음 봄.ㅋㅋ 완전 귀여우심.ㅎㅎ)


결국 beat box로 함께 찬양하지는 못했지만,

trumpet을 할줄 안다고 해서 담에는 꼬옥 같이 찬양하기로 했다.


Kenny야,

너는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그 분의 형상대로 지으심 받은 귀한 존재야~

네가 그 분의 사랑을 깊이 깨달아 그 분과 또 그 안의 성도들과의 교제를 통해

그 분을 더욱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_^

기도할께!

2008/10/25 11:21 2008/10/2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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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M :: 2008/09/29 06:34

대학교 시절, 

내가 신학을 공부하고, 전도사로서 사역을 하고는 있었지만

Non-Christian들을 만나 전도를 많이 하지는 못했던 것 같다.


따로 그들을 만나러 나가야하고

시간을 내야한다는 바보같은 핑계로 말이다.


이번 학기에 

Personal Evangelism이라는 수업을 들으면서

전도에 대해 공부하고 

내 안에 복음에 대한 열정과 

영혼에 대한 사랑이 더욱 커져가면서

B.C.M(Baptist Campus Ministry)라는 모임에 함께 하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처 Louisville University에 있는 

International Students를 대상으로 하는 Campus사역으로


매주 금요일 점심 

우리는 함께 음식을 나누고 찬양 하며

성경에 대해 듣고 교제를 하며 

자연스럽게 그들에게 복음을 전한다


한달정도 이 모임에 함께 하면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들이 주님 앞에 돌아오게 하실지 기대와

그들에게 일어나는 작은 변화들로 찬양이 터져나온다


그리고 세계 각지에서 온 학생들과 이야기하며

그들의 문화와 생각을 나누고

그들에게 하나님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신기하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우리를 통해 그들이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소원하며..


2008/09/29 06:34 2008/09/29 06:34
  • 전형우 | 2008/09/29 18:25 | PERMALINK | EDIT/DEL | REPLY

    멋지다 -
    매주 금요일은 세계 각국에서 온 사람들과 함께 -
    문화와 생각을 나누는거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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