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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outh Winter Retreat :: 2008/12/28 16:39
주님, 도와주십시오.
주님 말씀 전하니,
주님이 직접 일하여주십시오.
2008.12.28-31
The Youth Winter Retreat.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을 간구하며.
BCM 찬양 :: 2008/12/20 04:19
Brennan, Grace, Me and Shawn.
이번 학기 마지막 BCM 모임 때,
친구들과 함께 주님을 찬양했다.
부족하지만,
나를 통해 주님을 전할 수 있다면...
나를 통해 복음이 영화롭게 된다면...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자기부인 :: 2008/12/10 15:38
지난 4개월의 시간은,
나에게 조금 힘든 시간이었다.
사실은 매우 많이 그랬다.
그것은 내가 진정으로 누구인지 알았기 때문일 것이다.
얼마나 연약한지, 교만한지, 부족한지...
26년이라는 삶 속에서
내가 알아온 내 자신의 모습이 아닌
내 안의 다른 모습을 발견했을 때
그것을 내 자신의 모습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이기까지는
나에게 너무나 큰 고통이 수반되었다.
이게 나라고?
아니! 난 그렇지 않아, 난 그런 사람이 아니라구!
수없이 부정하고, 인정하기 싫었지만,
여러가지 상황 가운데서 내 안의 깊은 곳에서 숨어있던
나의 본 모습이 철저하게 드러나게 되니
마치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벌거벗은 듯 창피했다.
난 이런거 잘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하던 부분에서 무너지기 시작하고
당장 바로 앞의 유혹들로부터 넘어지기 시작하니
그동안 내가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 쌓아왔던
그분을 향한 내 믿음과 신뢰는 내 삶에서 찾을 수 없었다.
그저 혼자서 수많은 절망과 좌절 가운데
울부짖으며 몸부림칠 때마다
주님의 침묵하심에 나는 답답하기만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내가 더 이상 내 자신에게서
어떠한 소망도
어떠한 믿음도
어떠한 선한 것도 찾을 수 없음을 깨달아
내 자신을 포기하기 시작했을 때,
그동안 이 순간을 기다려오셨던 나의 주님은
조용히 나를 찾아오셔서 나를 만져주시기 시작하셨고,
그분의 세밀하고 따스한 손길에
나의 모든 걱정과 근심은 그 분께 내려놓을 수 있었다.
그래서 그 손길로 인해
포기할 수 없었고, 견딜 수 있었고, 한 걸음 내딛을 수 있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JESUS ALL I NEED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을것이니라
If anyone would come after me, he must deny himself and take up his cross and follow me.
He is.. :: 2008/09/19 05:55
내가 누구인지
그리고
그분이 누구이신지 알아가는
하루 하루가 나에게 너무나 귀하다.
He must become greater; I must become less.(John 3:30)
그는 흥하여야 겠고, 나는 쇠하여야 하리라 하니라
I am the clay; He is the Potter.
I am the disciple; He is the Lord.
I am the sheep; He is the Shepherd.
I am the servant; He is the Master.
How to give away your faith :: 2008/09/02 07:14

이 책에 복음에 대한 흥미로운 표현이 있다.
내가 한 전도대상자를 선정해서 만나려고 할 때
한 친구가 나를 잠시동안 쳐다보다가 충고했다.
"네가 그의 진정한 친구가 되려고 할 때 그에게 연락하게"
나는 친구의 뜻을 알아차렸다.
나는 그의 팔에 "gospel shot"을 주려고 연락하려고 했던 것이다.
만약 크리스챤들이 "gospel pill"을 준다면,
그리고 non-Christian들이 그것을 먹는다면, 그들은 주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아픈 아이들은 병원에 갔을 때 큰 주사바늘을 보고 무서워하며 도망가려 하지만
약을 주면 거부감없이 먹게 되고 몸 안의 아픈 곳을 치유해주듯이
복음을 전할 때에도 이런 자세가 필요하다.
복음을 전하기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그들의 친구가 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죄인인 우리들의 친구가 되어주신 것처럼...



